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글로리아 타일러&그레이스 타일러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참고로 이 둘은 코나미에 판권이 넘어온 이후 '''유희왕 시리즈 최초의 자매 캐릭터'''다. 토에이판까지 합치면 카게야마 세 쌍둥이가 최초의 자매 캐릭터지만, 토에이판이 너무 오래됐고 캐릭터들 자체도 단순한 단역 악역이었기에 기억하는 사람들은 많이 없는 모양. 5기 오프닝에서 잠시 모습을 보여줬을 뿐인데 등장하자마자 [[pixiv]] 등지에서 팬아트들이 속속히 올라왔으며, 국내에선 [[금발]]+[[은발]] 자매라선지 처음 모습이 공개되자마자 '''[[금각은각형제|금각은각 자매]]'''란 해괴한 별명이 붙어버렸다. 두 자매의 성인 타일러는 タイラー라고 쓰는데, 이는 일본어 한자 平(평평할 평)의 훈독인 [[타이라]]와 발음이 같다. 때문에 일본에선 타일러 자매가 빨래판/빈유라는 특징에 힘입어 각종 소재가 됐다. 그리고 은근히 제작진이 밀어주는지 섹시한 포즈라든가, 모델포즈 등등을 잡아준다.[* 특히 108화 12:48초, 13:10초 라든가.] 이걸로 놀린 때는 24화에서 쿠로사키가 마르코를 까면서 했던 '불쌍할 정도로 얄팍한(哀れなほど薄っぺらな)'이라는 말이 절묘하게 어울려서 자주 쓰인다. 언니인 글로리아는 공격적인 플레이를, 동생인 그레이스는 마법 함정, 보조 몬스터로 상대방을 압박하는 플레이를 이용한다.[* 이는 잘 나온 작화에서는 역린 유우야처럼 썩소를 짓는 글로리아와 음흉한 미소를 짓는 그레이스가 플레이 스타일을 성격으로 보여준다.] 특히 그레이스 타일러는 유우야에게 호감도가 높은 모습을 보여주어 한동안 픽시브를 비롯한 팬픽 사이트를 불태웠다. 미국판에선 이들이 젊은 미국 서부 부유층 여성의 스테레오타입적인 모습인 밸리 걸의 말투를 써서 밈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. [[듀얼리스트 팩#휘석의 듀얼리스트 편|휘석의 듀얼리스트 편]]에서의 [[아마조네스(유희왕)|아마조네스]] 지원 카드는 타일러 자매의 지원으로 명시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